알라딘

헤더배너
종합
rss
이 분야에 1,85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정우재 그림 에세이. 정우재 작가는 평소 섬세하고 깊이감 있는 그림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위로와 공감을 주며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에는 그 따뜻하고 바라볼수록 기분 좋은 그림에 이야기 한 스푼을 더해 색다른 에너지와 설렘까지 안겨주고 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웃소》는 인기 크리에이터 웃소의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바탕으로 만든 코믹북이다.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유형별 공감’ 콘텐츠부터 요리 콘텐츠 ‘쿡소’, 각종 미션을 수행하는 ‘하찮은 대회’ 등 웃소의 재치 있는 콘텐츠를 한곳에 다 모아 두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4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한국시단을 대표하는 서정시인으로서 2024년 올해 등단 40주년을 맞이한 도종환의 열두번째 시집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이 창비시선 501번으로 출간되었다.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보듬는 “격렬한 희망”(박성우, 추천사)의 시로 먹먹한 감동을 선사한 『사월 바다』(창비 2016) 이후 8년 만에 펴내는 뜻깊은 시집이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지옥철, 꽉 막힌 도로, 출퇴근 전쟁, 그럼에도 거대도시로 향하는 도시인들과 이동에 관한 이야기이다. 서울 아산병원 노년내과 의사 정희원과 철학·교통 철학자인 전현우는 서로에게 “왜 우리의 이동은 지옥 같을까?”라고 질문을 던진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흥미진진한 발명 대결을 통해 어렵고 멀게만 느꼈던 발명을 쉽고 재미있는 놀이처럼 접하게 도와주는 발명 대결 만화이다. 박진감 넘치는 발명 대결 속에서 재기발랄한 아이디어가 실제로 과학 발명품이 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4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인구 감소 시대에, 아니 인구 감소 시대라서 더욱 뜰 수밖에 없는 도시와 부동산에 대한 정보가 정리되어 있다. 대한민국 집값의 등고선을 결정할 두 개의 강력한 빅데이터인 ‘인구밀도’와 ‘가구 트렌드’ 분석을 통해 엄선한 미래 부의 정점들이 이 책에 담겨 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에게 2024년은 이른바 ‘도약을 위한 중간 휴지기(gap year)’라고 이미 경고한 바 있다. 그렇다면, 본격적인 제2의 성장은 언제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까? 이 책은 그 청사진을 엿볼 수 있는 최근 24년 4월의 테슬라 실적 발표와 콘퍼런스 콜의 함의를 낱낱이 분석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4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서툰 아이들이 당당하고, 단단하게 말할 수 있도록 용기를 키워 주는 판타지 성장 동화, 〈설전도 수련관〉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부모님의 기대에 짓눌려 자신의 마음보다 부모님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게 된 아이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다루고 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2007년 「급류타기」로 〈문학수첩〉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후, 2010년 첫 장편소설 『트렁커』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솜씨, 작품을 어필하는 요소가 매순간 스타카토처럼 몰아친다”는 심사평을 받으며 중앙장편문학상을 수상한 고은규 작가가 네번째 장편소설 『쓰는 여자, 작희』를 펴냈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4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세계를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자신의 부모와 만나기 위해 서쪽 끝으로 여행을 떠난 셋쇼마루의 딸 토와와 세츠나. 그리고 이누야사의 딸 모로하. 타케치요와 리쿠, 리온이라는 동행자를 얻어 여행은 진행된다. 토와 일행 셋은 강력한 요괴 ‘사흉’ 중 남은 두 사람과 대치하게 되고. 거기서 세츠나에게 걸린 ‘기쁨을 잃는 저주’의 정체가 밝혀진다. 배경에는 처절한 각오와 절실한 ‘감정’이…….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4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백인 남성 중심의 미국 서부 개척 신화를 중국 이민자와 여성의 시각으로 다시 써서 미국 문단과 언론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그 언덕에는 얼마나 많은 황금이』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4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절묘한 의식의 흐름 기법을 선뵈며 모더니즘과 국제주의 문학을 선도한 작가이자 현대 영미 문학에서 매우 독보적 위치를 점하는 헨리 제임스의 빼어난 단편을 엮은 작품으로, 네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15.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18년 차 특수교사인 저자는 ‘친구 되기’라는 관점에서 심각함은 내려놓고 장애를 안내한다. ‘장애인은 무조건 도와줘야 하나요?’, ‘의사소통이 안 될 때는 어떡해요?’, ‘자폐성장애인은 천재겠죠?’, ‘시각장애인은 아무것도 안 보이나요?’ 등 누구나 한 번쯤 떠올릴 만한 질문들로 차례를 구성했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4,000년 전 쐐기문자로 쓰인 최초의 처방전부터 로봇으로 수술하는 현대까지, 아픔과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사람들의 도전과 협동의 역사를 풍부한 색채와 다채로운 표현이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보는 책이다. 우리 몸과 여러 질병의 원리부터 현대 의학 체계가 만들어지는 과정, 그리고 MRI, 인공사지, 장기이식 등 첨단 의료의 현재와 주요 인물 이야기 등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18.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시대, 고용 불안정성이 우리의 목을 죈다. 어떻게 하면 직장에서 잘릴까 봐 불안에 떨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자유롭게 살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해답을 ‘로컬’에서 찾는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폭포도, 분수도, 꽃과 과일도 온통 분홍인 분홍 왕국에서 분홍 유니콘이 파랑 똥을 쌌다. 파랑 똥의 수수께끼를 풀러 떠난 분홍 공주는 국경 끝에서 무엇을 발견했을까? 옛이야기의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그림책 《흔해 빠진 이야기는 싫어!》의 글 작가 다비드 칼리와 그림 작가 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가 다시 만나, 흔해 보이지만 결코 흔하지 않은 이야기를 선보였다.

20.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정치 분야 최장기 스테디셀러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후속작. 하버드대 정치학자 스티븐 레비츠키와 대니얼 지블랫이 극단적 사상을 가진 소수가 상식적 다수를 지배하게 되는 현대 민주주의 체제의 한계를 분석한다.

21.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반업주부를 꿈꾸는 전업주부 박 클레어에게 부엌은 주된 일터이다. 자신만의 요리사를 갖고 싶은 오랜 소원은 아직 이루지 못했다. 오히려 가족들, 가끔은 친구나 지인들을 위해 요리한다. SNS 계정에 직접 만든 요리 사진들과 글을 올린 것이 계기가 되어 밥을 짓듯 한 권의 책을 완성해 냈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시대 체코 문학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말라가는 호수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사내들은 보드카를 갖고 있고, 여자들은 고민거리가 있고, 아이들은 습진이 있다. 이 모든 것은 환경의 재앙이다. 여기서 태어난 어린 소년 나미는 유년 시절에 사라진 어머니를 찾아야 한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여행을 떠난다.

23.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생명 과학의 가장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차근차근 생각거리들을 돌아보는 교과서이자 지표와도 같은 책이다. 대한민국에서 생명 과학과 그 사회적 함의를 치열하게 고민해 온 송기원 연세 대학교 생명 시스템 대학 생화학과 교수가 평생에 걸쳐 탐구해 온 생명 과학의 의미가 온전히 담겨 있다.

24.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뉴딜 질서의 흥망』에 이어 34년 만에 후속작으로 펴낸 ‘The Rise and Fall of the Neoliberal Order’(2022)는, 직역하면 ‘신자유주의 질서의 흥망’으로 국내에서는 『뉴딜과 신자유주의: 새로운 정치 질서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아르테 필로스 시리즈 28번)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살게 해 주세요’의 시간을 견뎌 마침내 존재의 기쁨을 말하는, 서정희 에세이.